오늘은 아인슈페너를 좋아하는 친구의 추천으로 가게 된 나우나우나우 카페를 포스팅 해야겠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맛잘알 친구의 픽! 아인슈페너의 크림이 아주 낭낭하니 맛있었다. 사실 여기를 가려던 것은 아니였고 저번에 갔던 본투비블루를 한번더 가려했는데 일요일 휴무인걸 나중에야 알아버렸다 ㅜㅜ (보통 카페가 일요일에 쉬지 않아 너무 당연하게 가버렸따,,) 그래서 급하게 빠꾸해서 간 곳이 나우나우나우 이다. 나우나우나우 (NowNowNow) 외 관 나우나우나우 카페의 외관 모습이다. 아기자기 귀여운 카페의 느낌이 난다. 귀여운 귤나무 ,, 대롱대롱 메달려 있는 귤이 참 귀엽다 ♡ 카페의 분위기를 싱그럽게 해줬다. 카페 앞 작은 테라스 자리가 협소해 보이지만 날씨가 좋은 날엔 조용히 바람 맞으면서 커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