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 하는 곳은 대략 8번은 갔던 곳인데 편안하고 차분한 느낌의 카페를 찾는다면 방문하기 좋을 것 같다. 외관만 봐도 하얀색 톤 다운된 벽지와 소품들이 차분하다 그리고 막상 들어서니 더 나에게 이너피스를 제공했던 공간이였다. 아늑했다. 카페를 방문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소소한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고 편안한 안정감을 주는 곳이라면 한번더 방문 할 마음이 생긴다. 물론 집에서도 충분히 편안함을 느끼지만 나는 종종 기분전환이 필요한 사람이기에 가기도 한다. All OUI COFFEE ( 올 위 커피 ) 동네에 있어 참 자주갔던 올 위 카페 정적이고 톤 다운된 화이트톤 인테리어가 맘에 든다. 식물들과도 잘 어울린다 나무 너무 조아♥ 테이블의 수는 5~6 테이블 정도 있던 걸로 기억한다. 테이블이 ..